한율 자연편지
네 번째, 어린쑥

한율 자연 편지 네 번째 소식, 어린쑥 당신의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이는 나는 어린쑥입니다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자연을 포근히 감싸고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는 봄바람과 함께 나는 당신을 찾아옵니다.세상을 깨우는 기운을 품고서. 봄을 닮아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나의 에너지는 당신의 피부가 진정 촉촉하도록 다독여줍니다. 그래서 나는 한국의 티트리라고 불린답니다. 쑥의 고장 강화도의 거친 바닷바람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나의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실래요? 나는 당신의 피부에 이롭고 편안한 어린쑥입니다. 쏴아아~ 휘이이~ 파도가 격정적으로 밀려드는 강화의 바다에서 물기를 잔뜩 머금고 불어오는 거센 바닷바람을 느껴보세요. / 밤사이 휘몰아친 바닷바람이 한바탕 지나가면 어린쑥밭엔 촉촉한 아침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고 어린쑥이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며 돋아납니다. 어머니의 정성을 모아 피부를 다독이는 물, 어린쑥수봄 바다의 기운을 한껏 품은 쑥의 어린잎 사이로 촉촉하고 훈훈한 증기가 피어오릅니다. 어린쑥의 짙은 향기가 밴 증기를 한 방울 한 방울 정성스레 모으면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이는 어린쑥수가 됩니다. 옛 어머니들은 쑥을 우린 물을 아기의 첫 목욕수로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다스리는 어린쑥의 힘은 어느 피부에도 편안하다는 사실을 아신 거지요. 푸릇푸릇 이른 봄, 꽃보다 먼저 고개를 내미는 어린쑥의 싱그러움이 당신 피부와 일상에 진정한 에너지를 전합니다. 매일 아침 잠이 덜 깬 당신의 피부에 살포시 닿는, 끈적임 없이 상쾌한 수분을 상상해보세요. 여기, 어린쑥의 편안한 기운을 담아 기분 좋은 수분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지나간 하루의 끝자락 여기, 당신의 하루와 피부를 토닥토닥 다독이는 진정한 수분이 있습니다. 마치 “오늘도 고생했어. 진정해!”라고 위로해주듯 말이죠. 때로는 폭신폭신한 거품으로 때로는 향기로운 맑은 물로 따스한 햇살과 거센 바람을 거듭 이겨낸 이른 봄 강화 쑥의 작고 어린잎은 다양한 방법으로 당신 피부를 이롭게 합니다. 갓 올라온 어린쑥잎을 갈아 넣은 어린쑥 마스크와 촘촘하고 쫀득한 어린쑥 거품, 부드러운 어린쑥 세안수는 매일 아침저녁 당신의 피부에 쌓인 피로를 쑥 향기만큼이나 깨끗하고 상쾌하게 씻어냅니다. 갈증에 시달리는 푸석푸석한 피부는 어린쑥의 진정한 수분이 촉촉하게 다스려주지요. 미스트, 젤, 크림 등 다양한 모습으로. 당신 피부에 필요한 어린쑥, 열두 가지 방법으로 만나보세요. 바닷바람도 잠재운 어린쑥이 전하는 진정한 수분, 어린쑥 수분 진정 크림 온기를 머금고 볼에 스치는 봄바람은 설렘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푸석함과 텁텁함은 당신 피부를 메마르게 합니다. 아기 피부를 보듬는 어린쑥수와 피부 갈증을 다스리는 자연이온수가 만나 피부에 찰랑찰랑 풍부한 수분을 전하는 어린쑥 수분 진정 크림이 여기 있습니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어린쑥 향기가 당신의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줄 거예요. 온화한 화단이 아닌 광활한 들판에서, 양지바른 들판이 아닌 바닷바람 거센 강화의 들판에서 촉촉한 힘을 머금고 자란 어린쑥이 건네는 수분의 위로를 느껴보세요. / 쑥의 힘을 온전히, 어린쑥 훈증법™ 잘 말려 곱게 간 어린쑥에 12시간 동안 증기를 쐬어 촉촉한 훈증액을 받아냅니다. 이것을 다시 7일간 맑게 걸러내면 마침내 순수한 어린쑥수가 탄생합니다. 한율은 늘 생각합니다. 당신이 나고 자란 우리의 자연만큼 당신 피부에 이롭고 편안한 것은 없다고. 예로부터 피부를 깨끗이 하고 다독이던 쑥을 찾고 그중에서 쑥이 자라는 데 최고 자연환경인 강화에서 갓 돋아난 어린쑥잎들을 거두어 한 방울 한 방울 맑은 훈증액으로 모으기까지, 한율은 매 순간 당신의 피부만 생각했습니다. 봄날의 싱그러운 어린쑥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열두 가지 제품으로 당신 곁에 언제나 함께합니다. 어린쑥을 만난 당신의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것, 이것이 한율이 전하고픈 진심입니다. 오늘도 어린쑥으로 진정하세요. / 강화에서 자란 어린쑥의 편안함이 당신에게 전해지기까지, 그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획 (주)아모레퍼시픽 한율 | 편집 (주)에이전시 이안 | 사진 우정훈 | 일러스트레이션 김미화 | www.hanyul.co.kr | www.facebook.com/hanyul.kr | (92001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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