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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자연편지

한율 자연여행

한율 자연원료

한율 자연편지
첫 번째, 쌀

한율 자연편지 / 첫번째 소식, 쌀 가장 친근하고도 특별한 한국의 자연, 저는 쌀입니다 / 저는 당신과 삼시 세끼 함께하는 아주 친근한 곡식, 쌀이에요. 하지만 저는 알고 보면 아주 특별한 자연이랍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려 88번의 손길을 거쳐야만 비로소 수확되는 귀한 곡식이거든요. 그거 아세요? 제 이름인 ‘쌀 미(米)’도 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요. 1년 동안 자연의 일부로 자라난 제게 가족을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이 더해지면 매일 아침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밥이 되어 당신에게 힘을 주지요.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요. 작은 한 톨의 알곡이 얼마나 촉촉하고 따스한 힘을 품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이 <한율 자연 편지>를 통해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당신의 몸과 피부를 이롭게 만드는 자연, 저는 쌀입니다. / 쌀을 뜻하는 한자 쌀 미(米)자가 ‘여덟 팔(八) + 열 십(十) + 여덟 팔(八)’이 만나 이루어진 글자래요. 맑은 물이 넘실넘실 흘러와 촉촉한 힘을 더해주고 반짝이는 햇빛과 살랑살랑 간질이는 바람으로 저는 더욱 건강해져 당신에게 이롭고 편안한 존재가 됩니다. 왜, 쌀은 자연이 길러준다 할까요? 한국의 자연, 그 품 안에서 자란 저를 사람들은 특별하게 여겨요. 그곳엔 제가 탱글탱글 탐스러운 알곡으로 자라나는 데 필요한 뚜렷한 사계절과 맑은 물, 그리고 건강하게 숨 쉬는 땅이 있기 때문이죠. 그중에서도 여주는 이 모든 조건을 꼭 알맞게 갖추고 있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쌀의 고장’ 여주로 따라 와보세요. / 뚜렷한 기후와 사계절 - 때맞춰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는 한국의 사계절은 ‘절기’를 따라 나눌 수 있어요. 태양의 위치와 함께 흘러가는 절기는 마치 ‘쌀의 달력’ 같기도 합니다. 저는 24절기를 따라 준비되고, 심기고, 자라서 당신을 만나거든요. 계절은 이따금 변덕을 부리지만, 신기하게도 절기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요. 게다가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여주는 일교차도 크고, 기후도 뚜렷해 제가 자라기 딱 좋은 곳이죠. / 중암리 가마터 -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흙, 제가 건강하게 자라려면 우선 흙이 건강해야 한답니다. 물이 많은 경기도와 산이 많은 강원도. 여주는 이러한 한국의 대표적 두 자연이 만나는 곳이에요. 그래서 물줄기와 산줄기를 타고 흘러온 퇴적물이 질 좋은 흙을 만들어주지요. 예부터 흙이 좋은 곳에 문화가 발달한다고 하잖아요? 대표적인 것이 도자기고요. 여주에는 고려시대부터 도자기를 굽던 가마터들이 있어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중암리에 있는 여섯 개의 조선백자 가마터예요. / 흔암리 선사주거지 - 넉넉하게 흐르는 맑은 물, 저는 특히 물과 친해요. 언제나 물이 있는 곳에서 싹을 틔우죠. 여주의 물이 막힘없이 흐르는 남한강은 제게 더없이 좋은 환경을 베풀어줘요. ‘여강’이라고도 불리는 이 물길과 가까운 흔암리에선 불에 탄 두 톨의 쌀알이 발견되어 무려 3000년 전부터 이곳에서 벼농사를 지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참 신기하지요? 곡물을 깨우는 봄비가 내리는 곡우, 여름의 시작과 함께 모내기가 한창인 망종, 가을걷이로 분주한 추분을 지나, 마침내 저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햅쌀이 됩니다. 쉬이 서어 벼 익는 소리가 들려오는 한국의 자연에 서 있는 상상을 해보세요. 50년 동안 농사를 지으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써 내려간 영농 일기가 이제는 가장 중요한 교과서가 되었어요. 자료를 찾아보며 중요한 내용은 옮겨 적기도 하고, 그동안 있었던 많은 시행착오도 기록해두었지요. 이 안에 제 농사의 모든 해법이 들어 있어요. / 50년째 쌀을 공부하는 저는 쌀 농부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쌀농사를 짓는 농부입니다. 농부란 쌀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늘 쌀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지요. 그렇게 제가 수십 년간 쌀만 생각하며 알아낸 사실은, 쌀이 좋아하는 건 결국 ‘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쌀겨를 순하게 발효해 맥반석 가루와 섞어 논에 휘휘 뿌려주고 있어요. 그럼 땅이 아주 좋아져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바로 농부가 욕심을 버리는 거예요. 모를 드문드문 심어 바람이 벼들을 잘 간질이게 하고, 벼들이 햇볕을 마음껏 머금게 하면 쌀이 잘 자라요. 쌀은 결국 자연이 길러내는 겁니다. 이렇게 쌀에 귀 기울이고 애정을 쏟으니 자연이 좋은 쌀로 보답해주더군요.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잖아요. 사람에게 필요한 가장 근본적인 힘이 쌀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쌀은 그 기운을 땅에서 받고요. 그래서 땅을 가꾸는 것은 곧 우리 몸속의 기운을 돌보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한국의 쌀 농부 옛 어머니의 지혜로 흰쌀은 빨간 쌀이 되었습니다 / 옛 어머니들께서는 저를 생활 속 곳곳에서 살뜰히 다루셨어요. 제 껍질인 쌀겨로 피부를 보드랍게 하고, 저를 씻어낸 쌀뜨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셨죠. 그리고 제가 밥이 되는 동안 피어나는 따스한 김을 쐬어 피부를 맑게 하셨고요. 참, 이건 모르셨죠? 저를 소금 통에 넣어 소금에 습기가 차는 걸 막았어요. 제게 수분을 꽉 잡아주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아채신 거지요. 한번 따라 해보세요. 또 옛 어머니들께선 저를 빨갛게 발효시키기도 하셨어요. 그것이 바로 빨간 쌀 ‘홍국미’예요. 가족이 아플 때 빨간 쌀로 죽을 쑤어 먹이곤 하셨대요. 발효로 힘을 더한 빨간 쌀죽 한 그릇은 기운을 돋우는 데 모자람이 없었죠. 다시금 힘을 찾은 얼굴엔 햅쌀 같은 윤기가 흘렀답니다. 그런데 여기, 이런 옛 어머니의 지혜를 유심히 들여다본 한율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은 제가 빨갛게 발효되는 192시간 동안 당신의 피부에 이로운 특별한 힘을 키운다는 사실을 발견했지요. 그것은 바로 이로운 자연과 옛 어머니의 지혜가 만든 ‘피부 수분을 꽉 잡는 힘’입니다. / 12시간 숙성 - 빨간 누룩(홍국균) 넣기 - 30℃에서 2일간 발효 - 25℃에서 6일간 발효 / 8일 192시간 - 정성과 지혜의 빨간 쌀 천천히 그리고 따스하게 마름 없이 촉촉한 힘을 키웁니다. 100번의 품평을 통해 ‘진짜. 진한. 보습’을 드립니다. 당신에게 자연의 이로움과 그것을 더 이롭게 활용한 옛 어머니의 지혜로 촉촉해서 편안한 피부를 전해주고 싶었던 우리는 한율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진액스킨을 개발한 한율 BM 하인혜 님 - 진한 스킨 몇 방울만으로도 깊은 보습을 느낄 수 있게 ‘진짜’ 보습 스킨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보습 원료인 쌀에 대해 공부했고, 피부 속 수분이 마르지 않게 가두어두는 빨간 쌀을 찾아낼 수 있었어요. 100번의 까다로운 품평을 거쳐 마침내 진액 스킨이 출시되던 순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들으니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 진액스킨을 연구한 한율 연구원 최소웅 님 - 한국 여성 대부분은 피부의 건조함을 고민하죠. 그들 중에는 피부 수분을 쉽게 잃는 진액 부족 체질이 있어요. 수분을 공급해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죠. 빨간 쌀을 진하게 농축하여 얻은 한율 홍국발효진액™은 피부의 보습 장벽을 더욱 강화해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못하게 하는 한율의 독자적인 원료에요. (국내 특허출원 제2014-0067729호) / 빨간 쌀이 한율 진액스킨으로 탄생하기까지의 여정 - 462일의 고민, 2,482,2km의 출장, 100번의 품평 / 진짜 - 다섯 가지(피부 수분량, 탄력, 윤기, 톤, 결)가 좋아지는 진짜 보습을 고객들이직접 체감했어요. / 진한 - ‘착! 달라붙는’ 듯한 진한 에센스 제형으로 마름 없이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 진액 - 빨갛게 발효한 빨간 쌀에서얻은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수분을 꽉 잡아둘 거예요. 한국 자연의 이로움과 편안함을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한율은 늘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연만큼 이롭고 편안한 것은 없다고. 우리의 자연이 볍씨를 품어 뽀얀 흰쌀이 되고, 192시간의 발효를 거친 빨간 쌀이 ‘한율 진액스킨’이 되어 당신의 피부에 ‘진짜.진한. 보습’을 전하기까지 그 한 방울의 스킨에 매 순간 진심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한율의 자연을 만난 당신의 피부가 촉촉해지고, 그로 인해 마음까지 ‘편안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진심’입니다. 옛 어머니의 지혜에서 찾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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